카테고리 닫기
  • |개*리 , 일반(2017.06.02)


                            -요즘 업무로 힘드네요 ㅠ_ㅜ-

    삶이 고달파질 때면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에

    빠지고 마는 것이 인간사 아니겠습니까..

    요즘 개인사 때문에 운동을 소홀리 하게 되면서 근육도 빠지고

    그나마 타고난 피지컬이 호빗 드워프 저주형이라서 운동을 유지해야만

    그래도 몸이 커버가 되는데 참 힘드네요. 어떤분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으로 해소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운동 자체가

    오히려 안됩니다;;  사람이 참 간사하고 나약한지라... 뭔가의 도움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해서 부스터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ㅠ

    부스터는 한번 손대고 나면, 운동의 묘미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쇠질할때의

    느낌을 다시 느낀다고 하는데.. 뭐 앞으로 쭉 애용하더라도 운동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고, 술 담배값이 그렇게 쳐 올라도 이거 하나 사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술 담배도 이 기회에 끊기로 하면서 구매를 결정!

                           
                            -제품 선택 가이드-

    사실 부스터는 노익스 밖에 잘 모릅니다  이 제품도 우연히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먹는거를 유심히 본 적이 있는데 시뻘건 정육점 불빛같은(?)

    야한(?) 통에서 파우더를 딱 쉐이커에 털어넣은 걸 본적이 잇습니다

    그러다 정수기 앞에서 보게됫는데 물어보니 부스터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트레이너보다, 판매자가 더 잘 알거라는 생각에^^

    SPEEDNS  고객 게시판에 문의를 남깁니다.  여기서 딱 잘나가는거 3개만

    소개해 주십쇼..  알려주시면 3개 주위분들한테 물어보고 구매하겟다<<

    라고 기재햇더니 인기 품목이 너무 많고, 판매량도 거의 비슷하다시면서

    노샷건, 노익스, 킬잇, bang, 펌프이그나이트를 소개해주셧습니다

    가장 강력한 것중 하나가 바로 bang이라는 끝말씀도 해주셧고......

    "가장 강력하다" =  이 의미는 영어로 치면 "힘이나 영향력이 강하다,  가능성이 크다" 라는

    의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 맘을 사로잡더군요..

    그래서 bang으로 결정햇습니다ㅎㅎ 

                            -애인을 만나는 마음으로...-

    어찌어찌 구매를 하게되었고, 배송을 집으로 받앗는데 원래 퇴근후 집가는게

    맞지만, 그날은 하체운동이 예정되 있어서 bang을 먹고 운동하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에 집부터 갓습니다.(이렇게 되면 헬스장 다시 가고 하는데 40분이나 소요

    되었지만, 첫 부스터라는 생각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대더라구요 ㅋㅋ)

    집에갓더니 영문으로 기재된 트레킹 번호와 함께 박스를 받고 칼로 살살 뜯어냇죠

    오.. 옵티멈웨이 샘플2개랑  bang 부스터 2개ㅋㅋㅋ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군요..  위엄스런 블랙블랙한 통 색상과 함께 통도 큼지막하고

    마음에 들엇습니다. 뚜껑을 까고 트레이너가 쉐이커에 딱 터프하게 털어놓는 모습을

    연상하고 저도 딱 털어넣는 순간 파우더가 흩날리더군요..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시x,  짜증나네" 라고 한숨쉬고 파우더를 청소기로 밀고

    헬스장으로 서둘러 갓습니다.. (절대 집에서는 털어 드시지 마세용 ㅋㅋ 엄마한테 혼나요)

    찬물을 가득 담고 일단 사이클을 타면서 몸의 예열을 시키면서 부스터를 홀짝홀짝

    마셔줫습니다. 싸이클 15분 빠르게 돌려주고 웨이트 운동 시작......................

                            -지옥의 하체를 맛보다.... -

    하체는 평소 자신있는 편입니다.  매스도 두꺼운 편이고(다만 로이더 선수들과 비교 안됨ㅋㅋ)

    근력도 쌘편입니다. 평소 레그컬과 레그 익스텐션을 저중량으로 슈퍼세트로 워밍업을

    하기도 하지만, 본세트를 레그컬부터 하여 대퇴 이두근을 피로하게 만든다음 스쿼트

    본 운동에서 이완시 둔근과 햄스트링 자극을 늘리는데 최근에는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하는 편이에요 ㅎㅎㅎ)

    이 날은 스쿼트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레그컬 본세트부터 시작

    5세트를 열심히 하고,  스쿼트를 시작햇습니다.

    EDM노래와 EPIC 뮤직을 신나게 들으면서 스쿼트를 하는데 이미 레그컬로 햄스트링에

    선피로가 가니깐 이완시 엄청난 자극이 오면서 둔근까지 조져지는 느낌..

    그리고 대퇴이두가 작은편인데도 굉장한 피로감이 옵니다 ㄷㄷ

    어짜피 다들 이완에 약하기 때문에, 수축은 잘하는 편이라 피로하지 않는 대퇴사두에도

    집중이 가해졋습니다.   일단 이 제품 펌핑감이 매우 우수한거 같고,  베타알라닌의

    따끔거림도 불편하지 않을 수준으로 스쿼트 본운동 초반부터 굉장한 역량을 제공해주네요

    그렇게 스쿼트를 마치고, 레그프레스, 핵스쿼트, 레그익스텐션 내측광근에 주안점을

    두고 햇더니 다리가 짧은데 물방울 근육이 커지다보니 다리까지 길어보이는 신기한

    펌핑력^^  이날 첫 하체 운동은 끝내줬습니다 ㅋㅋㅋㅋㅋ


                            -성분, 맛, 풀림-
    류신- 필수 아미노산으로 BCAA의 일부 성분으로 함유되고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고, 근합성 도모

    시트룰린- 혈관 내에 일산화질소(NO)를 발생시켜 혈관윽 확장시켜 운동 수행능력 향상,
     
               젖산 피로물질 해소, 펌핑감 극대화로 인한 운동 만족감 수직상승 UP, 근성장 촉진


    베타인- 꾸준히 섭취할 경우 펌핑감을 극대화, 크레아틴 흡수력 높여줌 UP UP UP

    크레아틴- 말이 필요한가용?ㅋㅋ   근력, 근지구력, 근매스, 볼륨감 다 좋음 ㅋㅋ

    벹타알라닌- 따꿈거려 ㅠㅠㅋㅋ   변태같이 좋앙 >ㅁ<;;

    맛- 딱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닥치고 레몬, 닥치고 레몬, 닥치고 레몬, 닥치고 레몬, 닥치고 레몬, 닥치고 레몬, 닥치고 레몬


    풀림- 저같이 집에서 딱 털어 넣는 순간 공기는 순식간에 뿌얘져서, 어렷을때 야외 소독한다고

          방역차 지나갈때의 그 연기를 맛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뒷처리 귀찮아집니다...  근데 부스터나 BCAA나 흡수가 관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입자가 마이크로 입자가 흡수에 유리합니다. 근까.. 털어넣는건 헬스장에서만..
     
          집에서는 허세 ㄴㄴ    엄마한테 잔소리 들음 ㅇ.ㅇ;;


     

                            -정체기 극복-

    업무 스트레스로 운동을 소홀히 햇어요. 하지만 일회성으로 몇번 가끔 섭취해봣지만

    먹을때마다 반응이 오는 이 느낌..

    결코 부인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결코 외면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햇을때 그것을 극복하여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만한

    것에 대한 해결책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이 헬스라는 운동에서 만큼은

    "부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체지방으로 스트레스 받는분들에게는 "커팅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커팅제는 안먹어 봣지만, 부스터 먹어본 제가 간접 경험으로..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발열 잘 되고, 땀 잘나고요

    누구나 운동에도 슬럼프는 찾아올거라 생각해요.  이제 여름이니깐 남들은 다 날씬하고,

    몸 좋은데 나는 왜 이렇게 체지방도 많고, 몸이 형편없냐고 자학하기 전에

    누구나 좋은 시절도 있기 전에 힘든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잘 견뎌내 현재의

    모습이 완성된거 아닐까요..  물론 시간이 일정부분 해결을 해주기도 하겟지만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한 본인만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부스터를 먹게 되면서 금연, 반주(아예 금주는 사회생활에 안될듯해서 ㅠ.ㅜ)

    실천 중입니다. 금연하면 혈관이 쪼그라 들어서 펌핑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혈관 확장제를 먹으면 어케될까요.. 혈관은  수축햇다 넓어졋다..

    피로해진다고 해서 아예 끊었습니다 ^^;;   담배 냄새 안난다고 여자친구가 좋아하네요ㅋㄷ


                            -후기를 마치며... -

    운동 슬럼프가 저는 거의 1년에 3번씩은 오는거 같습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

    정말 부럽고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처럼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시는 분들은 보충제 이거

    사는데 남자 입장에서 몇만원인데,  데이트 비용 한번하는데 기본 10만입니다;;

    이거 사봐야 송료해도 7만원 밖에 안되요ㅋㅋ  여친 한번 만날꺼 줄이고, 담배 한달치 값

    먼저 지불한다는 생각으로 결제해봣는데, 잘 산거 같습니다.

    저처럼 운동 슬럼프 오시는 분들은 항상 넓게 생각할 수는 없겟지만, 한걸음 물러나

    소소한 것에 대한 투자를 해본다는 것이 오히려 운동에 대한 여유를 되찾을 수 있을거

    같다는 저의 후기입니다.  bang 인상깊은 첫 부스터엿고, 다음에는 추천해주신 거에서

    다른 제품 선택해보겠습니다 ㅋㅋ 

    사실 이 사이트는 너무 많아서 선택장애 반드시 온다능..ㅠㅠ

    결국 제가 하고 싶은말은........... "꾸준함이 답이다"  !!!!!!! 

  • |지*일 (비회원)(2017.05.30)
    우연히 speed ns라는 쇼핑몰을 알게된 후 후기좋은 몬밀 하나만 먹으면서 크레아틴효과 정말많이봤었습니다.

    평소에는 국산 프로틴보충제만 먹다가 몬밀먹으니까 크레아틴효과가 죽이더군요.
    일단 근회복 속도에서부터 차이가 엄청납니다.


    왜 여태껏 몬밀을 몰랐나 싶을정도로 만족하면서 먹고있다가 크레아틴을 더 먹고싶어서 찾던중에 이 상품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배송도 빠르고,받은날 바로 섭취해서 먹어봤는데 먹은날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왜 이 좋은걸 이제야 알았을까?'싶을정도로 효과 죽여줍니다.먹고나서 30분뒤에 올라온다더니 진짜 딱30분째부터 효과 부와아아아아아악!!!하면서 올라옵니다.
    이거 몸 안움직이곤 못배깁니다...

    일단 집중도 1시간-1시간30분이라는데 2시간 좀 안되게 집중도 올라가구요,
    펌핑같은경우도 굳이 무게안들고 힘줬다 풀었다만해도 올라오는 펌핑되는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운동시작전에 10분정도 런닝을 달리는데 보통 7-8분즈음에 하체가 피곤해지는 느낌이있는데 섭취 후 달려보니까 피곤함을 느끼는 순간 근육에 바로바로 에너지공급해줍니다.bcaa신세계입니다.

    10분동안 달릴거리 8분대로 끊어줍니다 그래도 에너지가 넘쳐나요...;;진짜 물건입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오줌발도 쎄집니다.
    변비시면 이거드세요 그날 장청소하는날입니다...
    크레아틴,슈퍼크레아틴이 들어있어서그런지 근성장도 굉장히빠르고 회복도 엄청 좋아요 피로감도 확실히 덜하구요!

    대신 단점이있어요....잠을 잘 못잡니다 효과끝나고 힘든몸 이끌고 집에가면 바로 자고싶은데 그건 안되네요 그래도 뭐 효과가끝나주니깐 그리 나쁘게는 생각안합니다.

    앞으론 부스터없이는 운동못할거같습니다....

  • |심*명 (비회원)(2017.05.29)

    여러 부스터를 먹어봤지만 저에겐 샷건이 제일 잘 맞는것 같습니다.

    두시간을 운동해도 계속 쳐주는 맛이있어 오버트레이닝 할때가 많았습니다.

    오버트레이닝만 주의 하시면 강추입니다.

    뱅도 먹어봤는데 뱅은 순간적 쳐주는 힘이 강하고 샷건은 꾸준하게 밀어주는 힘이 강합니다.

    하드코어 운동하시는 분에겐 뱅이라고 나머지는 샷건이 좋은것 같습니다.

  • |박* (비회원)(2017.05.26)
    친구한테도 추천 했어요ㅎㅎ굿굿

  • |코*히 , 일반(2017.05.26)

    사람들이 bang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구입해봣는데요

    어짜피 이거 읽으시는 분들 저랑 비슷한 헬스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라

    후기 도움되실겁니다ㅋㅋ  제 개인적인 목표는 175cm 네츄럴 골격근 50kg가

    목표입니다ㅋㅋ

    가까운 장래에 더 많은 부스터 제품들을 구입해서 종류별로 먹어보고

    후기도 쓰고, 주위분들에게 추천도 해드리겟지만 오늘은 bang에 심도있는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제품 성분- ★★★★★
     
    *아미노산 7,5g ㅎㄷㄷ

    *시트룰린 말레이트 6g

    *크레아틴 5g

    *베타알라닌 2.4g

    *카페인 350mg

    &정제 류신도 추가로 250mg 들어갑니다


    이 제품 일단 성분이 펌핑이 어마무지 합니다.

    3g의 크레아틴이 조금 적다고 생각되었는지 5g을 책정햇습니다

    사실 운동 전 이정도 먹고 운동할때 오지게 해놓으면 신장 무리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먹던 노익스, 샷건, 지킬 등과 비교햇을때 본 제품은 더욱 강력한

    느낌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특허받은 2;2:1의 비율로 bcaa도 조합햇기 때문에 운동 전 섭취시 운동할떄 더

    강력한 근력, 근합성을 촉진할 수 있구요

    저는 벤치프레스 7세트를 메인으로 두고 먹어봣는데 아직도 인상깊은게

    먹다가 가슴 바깥쪽 대흉근이 쥐가 날 정도였습니다;;

    벤치프레스는 가슴 운동이기에 가슴이 쥐가 나는게 맞자나요.?ㅎㅎ

    -맛-★★★★★

    저는 레몬맛과 블루라즈베리를 선택햇네요

    레몬은 엑스텐드의 레몬과 비슷합니다. 새콤 달콤한데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샷건의 경우 맛이 좀 그랫는데, 이 제품은 상당히 맛 좋네요 ㅋㅋ

    역시 업그레이드 제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레몬 상당함..

    그리고 블루 라즈베리는 레몬과 상극을 이루는 맛이라 선택.

    원래 미국은 블루 라즈베리가 한국의 포도맛을 선호하는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먹다보니 오히려 파워에이드 음료를 먹는 느낌이라서

    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해지고 오히려 선호하게 됩니다

    다른 맛 드셔보신 분들 계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다음에 구입해보게요ㅎㅎ


    -섭취 전중후 느낌-★★★★★


    먼저 강력합니다. 현자타임이 가끔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2주 섭취 후

    카페인 휴지기 잡고 있는데 5%의 full as fuck 펌핑제만 가끔 섭취중이네요. 

    제가 말 할수 있는 것은 이 제품은 중고급 제품입니다. 노익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급이 되는데요. 운동 전 20분에 경건한 마음으로 파우더를 찬물에

    풉니다. 섭취할때는 원샷이 아니라, 나눠서 마시구요. 운동할때 선피로를 안해도

    펌핑감이 상당하고 수월하게 되니깐 집중이 무지 잘됩니다.

    이 제품은 펌핑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펌핑력이 상당하구요

    제품 성분의 포뮬러 혼합성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섭취하고 나서 운동 중 너무 집중이 된 나머지 붕 뜬 느낌이 드는데도

    몸은 더이상 안된다고 하는데, 뇌에서 넌 할 수 있어 라는 명령체계를

    계속 건드는 느낌.. 

    운동 후 가끔 너무 오버트레이닝이 될 정도였을때는 현자타임이 오기도

    합니다. 그 이후에는 운동량을 조절하긴 햇는데..  암튼 잘 조절해서 드세요

    -총평- ★★★★★

    처음 샘플로 이 제품을 접햇는데 본제품을 사봣는데 정말 통에서 느껴지는 아우라 만큼이나

    무척이나 강렬하고 살벌합니다

    노샷건과는 다른 방향성으로 컨셉을 잡은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샷건도 폭발력이 좋다고

    느껴지고요, 이 제품은 운동 초반부터 묵직하게 밀어주는 뒷심이 상당하고 집중력이

    오히려 샷건, 노익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현자타임이 몇번이고 왓던거 같습니다

    너무 집중하게 되면 운동 후에 무기력증, 회의감이 찾아오곤 하는데 컨디션 관리 잘하십쇼

    당부합니다.......  그만큼 강렬합니다 ㅎㅎ

    따로 부스터의 기본 펌핑성분이 적다고 느껴지시거나, 펌핑력이 떨어지신다고 생각하셔서

    다른 펌핑 성분을 추가로 드셧던 분들,  뭔가 좀 강렬한 부스터가 필요하신 분,  올 여름을

    초전 박살 내버릴 각오가 되어 있으신 분들, 노익스의 불면증이 좀 걸리적 거렷던 분들

    (bang이 카페인은 더 높지만, 오히려 잠은 더 잘옴,,,  신기함ㅋㅋ 성분이 전부는 아닌듯함)

    이 선택하시면 bang은 좋은 선택이 되실거 같아요

    올 여름 초전박살 내실분?  VPX  Bang    가세요ㅋㅋ   킬잇 2.5스쿱 정도 됩니다 ㅋㅋ

  • |투*이 , 일반(2017.05.24)

    효과 장난아닙니다. 몸이 후끈달아올라서 계속 땡깁니다. 

  • |그*요 , 일반(2017.05.24)
    좋습니다 밤에 잠도 잘오고 효과도 좋아요




  • |비*스 , 일반(2017.05.22)

    지금껏 먹어봤던 크레아틴중에

    맛,펌핑감,지속력 최고인거같습니다



  • |투*이 , 일반(2017.05.21)

    제몸에서 숨어있던 근육들이 튀어나왔습니다.

  • |송*랑 , 일반(2017.05.18)


    다시 주목받는 부스터 2가지 추천드립니다

    1) VPX의 BANG 부스터

    2) NUTREX사의 OUTLIFT

    위 두가지 샘플로 여러차례 먹어봣엇습니다.  그 당시 섭취햇을때

    느낀점이 펌핑이 꽤 오졌던걸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를 운운하며

    킬잇을 주 부스터로 섭취햇는데 최근 미국에서 시트룰린이 각광받으면서

    GYM PRE 제품이 히트를 쳣는데 사실 이 제품은 bang이랑 거의 90프로가 흡사합니다

    주로 시트룰린 이빠이 때려넣고(6g) 타우린 좀 넣고, 크레아틴 좀 넣고, 베타알라닌

    좀 넣고..  뭐 특별한게 없는데 순위권에 잇네요;;

    이미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어서 대안으로 bang과 아웃리프트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아웃리프트가 뱅부스트보다 시트룰린이 2g이나 더 많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함량이

    좀 부족합니다. 베타알라닌도 뱅보다 부족하고, 타우린도 좀 부족하고.. 다만

    시트룰린이 압도적.. 스쿱도 굉장히 크구요 ㅎ

    bang이 그래서 재 주목 받는듯하네요 ㅎㅎ

    일단 뱅을 보게되면 "예방주사+엄청난 펌핑"라는 느낌이 듭니다

    샘플을 전에 speedns에서 3개나 주셧는데 2개를 지인 줘버린게 후회되네요 ㅠ

    암튼 성분을 보자면

    펌핑 계열에 도움이 될만한 성분은 시트룰린, 크레아틴, 베타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기다 아미노산이 총 7.5g이 들어가는 무지막지한 놈인데

    보통 먹는 bcaa 1서빙 함량이 고대로 박혀 잇어서 따로 안드셔도 되긴 하나

    잘 생각해 보십쇼..

    어짜피 고강도 운동 중에는 근내 아미노산이 소모됩니다. 그래서 운동 전

    뱅 부스터를 먹더라도 운동하고나면 소모가 되기 때문에 채워줘야죠

    그럼 제 결론은 뭐고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뱅이나 아웃리프트같이 부스터에 아미노산이 잇더라도 운동 후반부에는 bcaa를

    먹어주는게 좋다라는 것이죠.

    그럼 뱅이나 아웃리프트 같이 아미노산까지 들어 있는 제품을 가성비가 떨어짐에도

    펌핑성분만 믿고 사라는 것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겁니다.

    잘 보시면, 이 제품의 최대 효율과, 돈 아깝지 않게 섭취할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즉 운동 시간 전 식사시간 텀이 긴 경우 공복이 길어져 근손실이 쉬운 상태에

    노출됩니다. 예로 점심 식사 1시에 하고 저녁 운동을 7시에 하는데 공복 6시간은

    너무 길죠.. 이때 뱅과 아웃리프트 같은 제품을 섭취함으로써 근내 아미노산

    농도를 높여줘 고강도 운동에도 쉽게 근손실에 유발되지 않는 것으로

    예방 주사를 놓아주는 겁니다.

    특히 아침에 출근 전 운동하시는 분들..  공복에 운동하실텐데

    이때는 뱅 부스터를 마시고,  운동 중간에 사이토맥스나, 비타고 같은

    액상 탄수화물을 40g정도 섭취해주시면 좋겟죠?

    단당류를 계속 운동 중에 넣어주시면서 운동 후반부에 bcaa만 드셔주심 되요

    에전에는 아그마틴 없다고 참 무시햇엇는데..  염치가 없군요 ㅎ

    다시 주목해볼만한 제품이라 재구입하면서 저의 경험담과 후기를 남깁니다

    6월초 월급 받으면 두 제품 사서 아그마틴이랑 섞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아그마틴+뱅 or 아웃리프트  =  펌핑 폭발용으로 강추 ㅋㅋㅋㅋ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