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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m , 일반(2017.11.30)

    블루라즈베리 절대먹지마세요 맛없어요 반도못먹고 안먹어요

    하지만 레몬은 진리인듯 레몬에이드 맛나요?

    아 후기에 이런글들이 없는것같아서

    레몬이 진리입니다 보통입맛이에요 근데 그냥 딱 레몬에이드 덜도 더도아닌맛이에요

    무난하게 그냥레몬드세요 모험하다가 저처럼 낭페봅니다.

  • |y*m , 일반(2017.11.30)

    다들 피로감 이야기들도하고 그러던데 음부스트용으로 좋은것같긴한데

    적응되니까 막 부스터 된다는 느낌은 크게 오지않은것같아요

    맛은...별로..부스터들 맛은 다들 별로인듯해요 쭉먹어봤는데 음부스터..

    갠적취향이 있겠죠?

  • |s*1 , 일반(2017.11.30)

    정체기를 극복하려고 처음 먹었는데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 |s*1 , 일반(2017.11.30)

    정체기 극복에 아주 좋아요

  • |N*b , 일반(2017.11.29)


    크레아틴만 7년 정도 섭취하다가, 도저히 정체기를 빠져나오지 못하는 찰나에 bang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만 먼저 말씀드리면 "기대 이상이었다" 라는 후기..

    크레아틴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왜 다들 부스터를 돈주고 먹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하는 요즘이 너무 안타깝네요

    중추적으로 부스터의 경우 단일 크레아틴과 달리 각종 펌핑성분, 흥분제 성분이 들어가는데 흥분 성분이라고 하더라도

    몸을 억지로 이끌어 내기 보다는, 원래 본인이 최대치까지 할 수 있는만큼 도달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부스터에서도 중요한 역활을 하는 크레아틴.,,,

    제가 가장 누구보다도 잘 안다는 크레아틴,,,

    크레아틴을 간략히 설명해보면.....


    근육은 일단 활동을 개시한 시점에서 근육에 저장된 1차적 에너지인 ATP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ATP는 무게를 다루는 웨이트 운동에 있어서 저반복 평균적으로 3회정도의 반복에서

    소모되어 끝나버립니다. 보통 보디빌딩을 다루는 운동의 경우 평균적으로 매세트 10회의 동작을 취하는데, ATP가 쓰이고 나면 이 다음부터는 근육에 저장중이던 2차 에너지원인 pc에서

    탈락 및 재 결합을 통해 다시 ATP로 돌려 놓는데, 즉 ATP의 복구를 해주는 회로성 연료 역활 내지는 재빠르게 에너지원으로 동원해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크레아틴인 것입니다.

    단순히 많은분들이 착각하고 계신것처럼 크레아틴이 근육내에서 수분을 끌어당기는 수화로 인해 몸이 커지는 외형상의 모습만을 그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쇠질 운동하시는 분들의 크나큰 위험성이 드러낫다고 볼 수 있는게,  거울속에 비친 몸만을 운동의 궁극적 가치로 판단해버린다는 것입니다.

    부스터를 섭취하기 위해선 이미 근육내에 보존되고 있는 크레아틴까지 소모시킬 정도의 운동량이 주어져야 하는 것은 물런이거니와 더욱이 심리적으로도

    열심히 운동하시겠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이미 각오하시고 본 운동에 들어가셔야 합니다.  

    사실 체내에서도 크레아틴은 자연적으로 소량 만들어져 근육내에 저장되어 근육이 활동할때 필요시 쓰이게 됩니다만, 근력운동 내지는 고립운동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수행보조제로의 크레아틴을 섭취해줘야 하는 이유는 어짜피 크레아틴은 근육내에 저장되어 쓰이는데 운동 전에 복합 크레아틴인 노익스를 통해 섭취해줄 시 근육내 보존되는

    크레아틴 보유량이 높아져 실제 수행능력을 진행시 반복수의 한계지점을 늦출수가 있습니다. 더욱이 ATP-PC시스템의 활성화로 인해 수행능력간의 세트 회복력 또한 상당히

    빠르게 되며  또한 노익스는 복합크레아틴으로써 크레아틴 뿐만 아니라 각종 혈관 확장 성분으로 인해 주동근

    근육내에 혈액이 집중적으로 쏠림으로써 더욱 근력 및 근지구력이 활성화 되는 것이지요. 또한 타우린 뿐만 아니라 크레아틴 역시 다음날의 수행능력까지

    고려하며 당일의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보디빌딩, 파워리프팅 포함)을 진행하시는 분들은 섭취해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크레아틴은 운동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bang 부스터 제품을 섭취한다고 평소 70kg를 들던것을 100키로로 들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10개 하던것을 20개로 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임은 아닙니다. 가령 80kg를 들 수 있던 것을 운 좋게 90kg까지 늘려주고,  또는 10개 하던 것을 13개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이렇게 미미한 20에서 30%정도의 증진 효과로 근육은 평소 느끼지 못한 자극을 느끼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전혀 효과가 없는 제품이 아니기에, 플라시보 효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발휘하는 보충제 중 하나로 꼽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의존을 할까봐 단일 크레아틴만 먹어왔는데,  한번 효과를 보기 시작하니 이제는 단일 크레아틴은 쓰레기통에 넣어야 할때인거 같네요 ㄷㄷㄷ


    제가 부스터는 처음이라 더 자세한 후기는 잘 못쓰겟지만 확실하 펌핑감도 단일 크레아틴보다 몇배로 우월하고, 운동 중 각성상태라 근력이나 횟수가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쇠질에 대한 재미를 정말 간만에 다시 느끼는 요즘이네요.  맛도 나쁘지 않고 ㅎㅎ  

    효과가 너무 좋아서 끊으면 어떨가 걱정도 되고... 그래도 굳건한 의지로 몸을 생각하여 휴지기는 필수로 가질 예정입니다 ^^

  • |이*규 , 일반(2017.11.23)

    역시 맛도좋고 성능도 좋네요

    또 구매할듯합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 |코*히 , 일반(2017.11.17)


    안녕하세요^^

    노샷건은 요즘 제가 즐겨 먹는 부스터입니다

    요즘 ns사이트에서 각종 부스터들의 종류가 더 많이 나오는 시대네요

    가격도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들어왔고, 기존 제품들보다 성분이

    더 좋은 제품들도 꽤 들어 온거 같군요

    저는 이 노샷건 제품만 몇년째 섭취 중입니다 아무래도 출시된지 꽤

    된 제품이라 그런지 잘 모르시는가 같아 후기 한번 적어봅니다

     

    성분표만 봣을때 전혀 다른 제품들에게 안밀릴 정도로 굉장히 뛰어난데

    사실 그 명성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저 같이 짧고 굵게 운동하시는 분들한테 가장 잘 맞을 제품인데

    개인적으로 노익스 2.0 버전만큼이나 초반 부스팅이 굉장히 강합니다

    현재의 노익스가 운동 중반기에 보완 된 컨셉으로 나오다보니

    노익스 특유의 폭발성이 많이 얌전해진거 같아서 저랑은 또 잘 안맞더라구요

     

    저는 보통 시즌때나 비시즌때나 운동은 1시간 20분내로 마치는 편입니다

    웨이트는 45분에서 1시간이면 충분하고  유산소는 20분 정도로 마무리해주는데

    사실 노샷건만큼이나 운동 폭발성이 강한 제품이 몇 없을거에요

    뭐 하이드가 더 강하느니,  가장 쌔다더니 그런소리 하는데 사실 노샷건 2스푼이면

    게임 over....

    그냥 다 헛소리에요 ㅋㅋㅋ   노샷건 2스푼이 짱 ㅋㅋ

     


    ***배송***

    배송은 인천에 살고 있어서 3일만에 왓습니다 ㄷㄷ 금요일 주문햇는데 월요일에

    수령햇구요.  대한통운 택배 기사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문자 서비스까지 발송해주니

    분실 우려나 빠른 수령을 할 수 있엇습니다

    해외배송의 경우 저도 직구를 많이 하는 편인데, 보통은 아무 말도 없이 경비실에

    놓고가거나 문 앞에 놓고갈때는 분실할까봐 올때되면 일도 잘 안잡히고 심적으로도

    아찔한 경우들이 많앗는데 그런걸 애초에 알아서 먼저 카톡으로도 연락주니

    배송서비스는 만점드리고 싶어요


     

     

    ***제품 평가***

    저는 과거 노익스 2.0을 주로 먹어와서 그런지 3,0은 감흥이 사실 떨어졌는데

    최근 후기를 봐도 노익스 3.0을 먹고도 폭발성을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뭐 초반 부스팅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쌘걸 먹다가 약한걸 먹으니 제가 감흥이 떨어진 것이지,  아직도 제품의

    명성은 인정되는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느낀 노샷건이 조금 더 폭발성이 좋은거 같아서 저는 노익스가 잘

    맞으시는 분들이면 분명히 노샷건도 잘 맞으실거 같다는 생각..


     

     

    ***풀림이나 맛***

    풀림은 거품이 좀 많이 나는 편입니다.  노익스는 거품이 덜하고, 킬잇은 적당하고

    이건 좀 거품이 잇긴한데 뭐 먹는데는 상관없구요 

    어짜피 크레아틴이 좀 풀리려면 쉐킹하고 1분 후쯤 먹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어요

    그리고 맛은 후르츠맛을 삿는데 가장 무난한거 같습니다 ㅋㅋ

    달달하면서 상콤함 ㅋㅋ 

     

     


    ***성분***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b계열, 각종 각성제, 크레아틴, 수화성분들이 조합되다보니

    펌핑은 말할 것도 없으며 운동할때 펌핑이 잘 됩니다

    요즘 대세 제품들처럼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근회복이나 근성장을 도모해주다보니

    별도의 bcaa에 대한 성분 조성이 노익스보다도 더 뛰어나다고 볼 수도 잇을거 같습니다

    뭐 각자의 장점이 잇다보니 ㅋㅋㅋ

     

    노익스보단 성분 자체만 봣을땐 더 뛰어난게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요즘 와닿는 얘기인데, 솔직히 보충제는 맛으로 결국 가는거 같습니다

    뭐든 오래 먹다보니 이제 맛이 안따라주면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ㅋㅋㅋ

    맛 없는 제품은 꼭 한통 힘들게 비우는듯... 효과도 긴가민가 ㅋㅋㅋ 
     

     

     

    ***한가지 팁***

    부스터든 어떤 보충제든간에 한 종류만 먹기보다는 자주 바꾸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제품을 매일 보다보면 뭐랄까 아무 감흥도 없이, 의무적으로 먹게 되는걸

    발견하게 되는듯.. 또 빨리 질리기도 하고,  신체적으로도 혈관 자체가

    펌핑 되는것도 좀 둔감해지고 그래요

    한때 카이그린이 출시한 감마레이 역시 계속 똑같은거 먹다보니 호불호가 갈리기도

    햇구요.. 그래서 그 당시에도 풀애즈퍽이랑 같이 번갈아가며 먹은 분들도

     

    많이 본거 같아요

    노샷건은 총 4통 정도 비워봤는데 쌘편이고 가격도 아미노산까지 조성된걸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이고 무엇보다  슈퍼펌프맥스나 노익스보다 쌘거 같아 굉장하다는...

    워밍업 수준에서 이미 몸이 딱 팽창되는 느낌이 정말 운동할때마다 꽉 찬 느낌을

    많이 받네요   별점 ★★★★★  드립니다 ㅎ

  • |마*다 , 일반(2017.11.13)
    최고

  • |윤*환 , 일반(2017.11.11)

    저만 그런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부스터는 부스터인듯....


    먹고 운동가서 조깅해서 땀좀 내기시작하면 심장이 두근드근 거리네요.


    아직 파워는 모르겠고 운동량이 늘어난듯합니다.

  • |이*한 , 일반(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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