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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샷건 3년째 복용중입니다. 물론 중간에 노-익스와 셀메스로 외도 좀 했지만요. 최근에 신디사이즈와 함께 구매하여 복용하게 되었는데요.. 노-익스가 펌핑감이 떨어져 샷건으로 재구매하였죠~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샷건 ㅎㅎ 부스터류 중에서는 단연 최고인 듯! 하지만 새로운 통으로 바뀌고 난 뒤 억제할 수 없는 그 세제맛이란... 몇 통을 먹어도 가시지가 않는군요. 하지만 펌핑감을 한 번 경험해 보면 다시 찾게 됩니다. 문제는 신디사이즈... 5분의 1가량 복용하였을 때... 갑자기 찾아오는 위장병이란..
갑자기 위에서 따끔하더니만... 4일을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설사를 해댔습니다. 병원에서 괘양이라고 뭘 잘못 먹었냐고 사실 속을 비우고 부스터를 먹기 때문에 먹은 거라고 샷건과 신디... 샷건은 3년을 먹었고~ 문제는 신디로 판명! 이후에 속이 괜찮아지고 다시 도전해 봤는데요. 역시나 요기서 찾아낸 한 가지 사실은~ 자신이 약간의 위장병이 있으시다면 펌핑 욕심내지 마시구요, 과감하게 한 스쿱에서 절반가량 줄여서 섭취하실 것을 추천~!!! 저처럼 병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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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푸르게푸르게 힘줄이 나타나구여. 근육사용량을 극대화 시킨다고나 할까.. 지치지 않는게 느껴지네요. 신디는 아직 복용하지 않았지만.
운동전에 먹는게 시작전 마인드에도 크게 작용하는거 같네요.
전 잠 못자고 그러는거 느껴본적은 없는거 같구여.
아무튼 적극 추천드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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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30분 전에 게토레이 또는 포도주스 약 250ml에 타서 마십니다.
이 제품은 입자가 많이 날리므로 스푼으로 뜰때 주의하시고요.
어떤 분들은 한달 먹고 한달 쉬고 한다는데 저는 한주 먹고 한주 쉬고 있습니다. 펌핑감은 끝내줍니다. 근육이 터질듯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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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정도 먹고있는데 지치지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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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익스꺼먹고있는데.....별로느낌이...
노샷건이정말...........집중력 폭팔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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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치지가 않습니다.
운동할때 만큼은 헤라클레스가 된 기분이에여.^^
먹으면 운동안한곤 못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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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군생활 중에 제일 효과가 컷던 크레아틴였습니다...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치지 않는게 참으로 이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또 주문해야겟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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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크레아틴에 대한 주변사람의 만류(부작용때문)로 살까 말까 고민 끝에 샀는데... 과연 효과는 최고인 것 같네여..
운동하기 전에 노샷건을 섭취하면 근력도 많이 증가하지만 근지구력이 많이 높아져 보통 운동 할때에 비해 2~3배 정도 더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치지가 않네여... 그리고 운동후 노 신디사이즈를 섭취해 펌핑간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근육을 키울수 있게 된것 같네여..
단점으로는 맛이 좀 처음먹는 사람으로썬 쉽게 적응하기 힘든(?)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우유에 섞어먹으니 그나마 괜찮네여..
그리고 취침전 2~3시간 전으로는 노신디사이즈를 먹지 않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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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정말 좋아요~~
먹기도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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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사람은 다시 구매 할수밖에 없는 유혹이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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