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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대 , 일반(2010.07.15)
    운동할때는 필수ㅋ
  • |e*9 , 일반(2010.07.14)
    "처음에 무슨맛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포도맛으로 샀는데요. 대 박....ㅠ_ㅠ 암바사..? 아시죠?? 음..밀키스라고 해야하나..^^? 노익스 먹다가 노샷건으로 넘어왔는데요. 맛은 지금까지 먹어본 모~~든 보충제 중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효능은..음..노익스와 비교했을때.. 비슷비슷 한거 같아요. 노익스보다 노샷건이 땀 배출량이 더많은듯 합니다.암튼.. 다른 맛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무슨맛 살까 고민중이시라면.. 노샷건 포도맛 추천해요."
  • |알*맨 , 일반(2010.07.14)
    노샷에 업그레이드 제품이 나와서 먹어보았네요.현제 보충제 시장 중에 가장 활발하며,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바로 부스터류입니다.저는 부스터시장(크레아틴)을 3세대로 발전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쉽게 분류하자면1세대는 모노크레아틴입니다. ex) 머슬테크사의 크레아틴 6000es2세대는 복합크레아틴입니다. ex) 노익, 노샷, 슈펌 250 등3세대는 단일화된 크레아틴입니다. ex) 잭3d, 화이트 플루드 등이렇게 나누더라도 꼭 3세대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부스터라는건 각자 맞는 타입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1세대의 머슬테크의 크레아틴은 정말 유명했고, 지금도 이걸 구입하고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성효과가 없어 그게 더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노익과 노샷은 카페인이 첨가된 제품들입니다. 그중 노익과 노샷은 고급제품들입니다. 그 이유는 크레아틴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6가지로 나뉩니다. 그중 모노는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노익, 블랙파우더는 이 모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익은 CEE위주이며, 노샷은 소량의 모노가 들어가있습니다. 크레아틴이라고 다 같진 않습니다. 참고로 잭3d 경우 모노만 사용합니다. 잭의 경우 2세대에서 사용하는 색소와 아미노산, 비타민을 빼고 정말 부스터다에 필요한건만 첨가하였다고 광고합니다. 이 아미노산을 가장 잘 사용한 제품이 바로 노샷입니다. 노샷만 잘 섭취해도 따로 bcaa를 안 챙겨먹어도 될정도입니다. 이전 노샷은 v3 제품이며 이번 신제품은 MHF-1입니.달라진 점은 단백질 함량, 비타민B 정도입니다. 단백질함량은 20g에서 18g으로 비타민B는 다 제외 되었습니다. 사실 부스터류에 프로틴 함량이 있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이는 bcaa 와 wpi, casein 함량으로 보시면 되고, 상당히 고급프로틴을 사용하였다고 하니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실제로 프로틴이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비타민B의 제외는 최근 3세대를 약간 따라 가는 추세인것같습니다. 사실 부스터류를 드시는 분들이라면 비타민을 챙겨드신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대부분 빼는 추세입니다. 잭은 비타민B가 없으며, 노익, 블랙파우더, 예전의 노샷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비타민B가 많았습니다. 다른건 특별히 변한게 없으며, 노샷만의 특징이라면 멜트다운시스템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컷팅시스템입니다.따라서 부스터류는 다른 보충제와 달리 바로 효과가 나타나며, 늦어도 일주일입니다.여기서 효과라는 것은 각 부스터류마다 다릅니다. 노익과 비교하자면 노익의 경우 약간의 두근거림이. 노샷은 전기가 온다고 말하죠. 쉽게 말해 베타알라닌을 섭취할시 나오는 증세로, 손가락이 저려오는걸 말하는 겁니다. 이런 느낌이 없으시다면, 다른 보충제를 섭취하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부스터류 경우 카페인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는건 다 같은 공통점입니다. 그러니 자기에게 정말 맞는 부스터를 찾는 것이 좋겠지요.가끔 초보자가 부스터를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제 경우 초보자라는게 중요한것보다는 펌핑을 느낄 정도가 된다면 섭취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스터류를 의지하기보다는 부스터류를 사용하여 자기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펌핑을 느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 한계 펌핑을 느껴본다면 평상시 부스터를 섭취하지 않아도 그때 느낀 펌핑을 다시 느껴보기 위해 노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부분 부스터류는 크레아틴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꼭 휴지기를 지키며, 휴지기 시에 부스터류와 같은 펌핑을 느끼시기 원하신다면 NO로 잠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익, 블랙파우더, 슈펌250을 드셔 보시고 자기와 맞질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꼭 노샷을 드셔보시기바랍니다. 이 찌릿한 느낌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 부스터입니다. 이상입니다.^^
  • |알*맨 , 일반(2010.07.14)
    "노샷에 업그레이드 제품이 나와서 먹어보았네요. 현제 보충제 시장 중에 가장 활발하며,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게 바로 부스터류입니다. 저는 부스터시장(크레아틴)을 3세대로 발전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쉽게 분류하자면 1세대는 모노크레아틴입니다. ex) 머슬테크사의 크레아틴 6000es 2세대는 복합크레아틴입니다. ex) 노익, 노샷, 슈펌 250 등 3세대는 단일화된 크레아틴입니다. ex) 잭3d, 화이트 플루드 등 이렇게 나누더라도 꼭 3세대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부스터라는건 각자 맞는 타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세대의 머슬테크의 크레아틴은 정말 유명했고, 지금도 이걸 구입하고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성효과가 없어 그게 더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노익과 노샷은 카페인이 첨가된 제품들입니다. 그중 노익과 노샷은 고급제품들입니다. 그 이유는 크레아틴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6가지로 나뉩니다. 그중 모노는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노익, 블랙파우더는 이 모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노익은 CEE위주이며, 노샷은 소량의 모노가 들어가있습니다. 크레아틴이라고 다 같진 않습니다. 참고로 잭3d 경우 모노만 사용합니다. 잭의 경우 2세대에서 사용하는 색소와 아미노산, 비타민을 빼고 정말 부스터다에 필요한건만 첨가하였다고 광고합니다. 이 아미노산을 가장 잘 사용한 제품이 바로 노샷입니다. 노샷만 잘 섭취해도 따로 bcaa를 안 챙겨먹어도 될정도입니다. 이전 노샷은 v3 제품이며 이번 신제품은 MHF-1입니. 달라진 점은 단백질 함량, 비타민B 정도입니다. 단백질함량은 20g에서 18g으로 비타민B는 다 제외 되었습니다. 사실 부스터류에 프로틴 함량이 있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이는 bcaa 와 wpi, casein 함량으로 보시면 되고, 상당히 고급프로틴을 사용하였다고 하니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실제로 프로틴이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비타민B의 제외는 최근 3세대를 약간 따라 가는 추세인것같습니다. 사실 부스터류를 드시는 분들이라면 비타민을 챙겨드신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대부분 빼는 추세입니다. 잭은 비타민B가 없으며, 노익, 블랙파우더, 예전의 노샷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비타민B가 많았습니다. 다른건 특별히 변한게 없으며, 노샷만의 특징이라면 멜트다운시스템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컷팅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부스터류는 다른 보충제와 달리 바로 효과가 나타나며, 늦어도 일주일입니다. 여기서 효과라는 것은 각 부스터류마다 다릅니다. 노익과 비교하자면 노익의 경우 약간의 두근거림이. 노샷은 전기가 온다고 말하죠. 쉽게 말해 베타알라닌을 섭취할시 나오는 증세로, 손가락이 저려오는걸 말하는 겁니다. 이런 느낌이 없으시다면, 다른 보충제를 섭취하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부스터류 경우 카페인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는건 다 같은 공통점입니다. 그러니 자기에게 정말 맞는 부스터를 찾는 것이 좋겠지요. 가끔 초보자가 부스터를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제 경우 초보자라는게 중요한것보다는 펌핑을 느낄 정도가 된다면 섭취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스터류를 의지하기보다는 부스터류를 사용하여 자기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펌핑을 느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그 한계 펌핑을 느껴본다면 평상시 부스터를 섭취하지 않아도 그때 느낀 펌핑을 다시 느껴보기 위해 노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부분 부스터류는 크레아틴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꼭 휴지기를 지키며, 휴지기 시에 부스터류와 같은 펌핑을 느끼시기 원하신다면 NO로 잠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익, 블랙파우더, 슈펌250을 드셔 보시고 자기와 맞질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꼭 노샷을 드셔보시기바랍니다. 이 찌릿한 느낌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 부스터입니다. 이상입니다.^^ "
  • |제*러 , 일반(2010.07.13)
    노샷건이랑 이그나이트 같이 복용해도되나요??
  • |헬*~ , 일반(2010.07.13)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군인입니다.. 제가 먹고있는 제품중 제일 소중한(?)아끼는(?)그런 저의 귀염둥이 크레아틴 NO-shotgun 을 설명과 섭취후기..이래서좋다!!크레아틴의 장점!! 모든걸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맛: 일딴..맛은 사서잡셔보세요.. 저와 딴사람의 미각??차의가 있을수도있으니..몸좋아질려는데 맛따지는사람 많이봣거덩요??그르지맙시다...몸좋아지는데 맛을 왜따져요?? 참 한심한사람들만 느끼는 그런..이궁..ㅉㅉ 자!! 잡담이 많앗는데요!! 이제부터 제대로 된 설명들어가니까 집중하구 보셔와요!! >_
  • |F*e , 일반(2010.07.13)
    "이거 정말 끝내주네요!! 우선 저는 물에 타는데 2번만흔들면 다풀려버리네요. 저는 직장을 다녀서 힘들게 일하고와서 운동가면 늘금방지쳐버렸는데. 노샷건 복용하고나선 지치지안고 운동할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펌핑이 진짜 장난아니네요. 혈관들도 툭툭뛰어나오고요. 운동후 다음날이되면 운동부위가 엄청단단한걸 느낄수있습니다. 주변사람들도 제몸을보고 놀라워하더라고요. 다먹고 또 구매해야겠네요. "
  • |쿵*슬 , 일반(2010.07.12)
    "노샷건 처음 먹어봤는데요 크레아틴류는 처음인데 일단 풀림 좋고요 맛도 좋습니다.. 후르츠펀치 였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효과인데 일단 마시고 15분쯤있으면 손끝이 좀 저린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운동시작하면 확실히 지침이 덜하구요 무게 확실히 많이 칠수 있습니다 지금 다먹어가는데 한달 쉬었다 또 구매할려구요 "
  • |조*수 , 일반(2010.07.12)
    "역시 대단한데요? 수퍼사이아인된거같네요"
  • |g*s , 일반(2010.07.12)
    "열심히 해도 진전이 없었는데 친구가 이걸 추천하더군요.. 일주일정도 먹었나?? 지치지도 않고 근력도 늘고... 왜 진작 이걸 몰랐나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크레아틴도 먹어봤지만 이만한게 없네요~~ 맛도 맛이지만... 특히 수박맛... 최곱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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