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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엇다가
운동시작했는데
정말 지치지 않고
오래동안 많은 중량치고
운동할 수 있어요
끝나고 노신디 먹으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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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중량칠떄 더쉽게 들어올릴수있어서 아주좋앗어요 지금또주문합니다 2개월먹고 2개월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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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건 말로 설명하긴 그렇고 직접 사서 드셔 보세요!!
말이 필요 없음 효과~킹왕짱!!!ㅎㅎ 제가 나름 땀이 많이 나는편인데
이거이거 완전 땀이 두배로 나고 힘도 넘치고 정말 운동 할맛이 나네요ㅎ
이제품 살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 고민할거 없지 그냥 지르세요!!!
정말 좋은 물건 입니다~ㅋㅋ 단! 근력 있고 초보딱지 떼신분들만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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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을 마치고 나서 저녁에 운동을 하니까 운동 하기전에 이미 지쳐버리던군요... 그래서 상품평 보고 구매 하였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별루에요 ㅎ 먹고 나서 향은 좋은데..
프로스타 웨이 프로틴(쿠키앤크림)을 우유에 타먹다 보니(정말 맛있어요) 이건 맛이 영~ 그래도 운동이 재밌어 졌어요
운동 해야한다고 스트레스만 받지 마시고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
힘이 불끈 불끈 나요.. 처음엔 노 샷건 2통을 구매할까 했는데..노샷건+노신디로 사길 잘한거 같아요
샷건의 스팀팩때문에 오버 운동을 했더니 몸이 금방 지치 더라구요.. 신디사이즈를 같이 먹으니 회복도 빠르고 좋은거 같아요.. 찰떡궁합^^
일에 지치신 분들 운동을 재밌게 할수 있도록 투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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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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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브랜드만을 고집하다가 이번에 같이 운동하는 형님의 권유로
해외 제품들을 섭취해보고 있는데요
그중에 크레아틴은 처음 접해본 사람입니다
정말 왜 크레아틴 크레아틴 하는지 알겠더군요
그중에서 노 샷건은 많은 분들이 섭취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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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1년을 운동을 하고 나니 운동을 하는것이 지치길래 두달정도를 쉬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도 있다보니 관리도 소홀해지고 그러다 살이 붙더군요.처음에는 체중이 불어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운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몸의 크기를 불리길 원하잖아요? 그런데 문득 체중이 팍팍 찌는 것을 보고 있자니 겁이 덜컥 나더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옷들도 입지 못하게 될것이며 통통하게 오른 볼살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왔습니다.그러다 체중을 줄일겸 운동을 다시 시작하자 마음을 먹고 운동을 하는데 아무래도 쉬었던 기간이 타격이 있더군요. 체력이 떨어진게 느껴지더라구요. 한심해질 정도 였습니다. 이걸 어떡하나 고민하던중, 주변 지인들이 크레아틴 이야기를 꺼낸것이 문득 생각나더라구요.크레아틴이 몸에 무리가 가는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때문에 꺼리고 있었지만 당장 그런걸 가릴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노샷건과 신디사이즈를 같이 구매했고, 처음 1주일 정도는 느낌이 잘 없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 후 부터인가요. 섭취 후 운동을 하러 가는 길이면 얼굴이 따끔 거리면서 심장이 쿵쾅 쿵쾅 뛰는 자극이 오기 시작합니다. 호흡이 살짝 오르기 시작하고 몸에 열이 오르기 시작하죠.그리고 운동을 시작하면 그 펌핑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운동하고자 하는 부위에만 가는 자극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원하는 부위에만 자극이 가는 희열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것입니다. 또한 집중력 향상이 확실하더군요.더욱이 노샷건을 먹고 운동을 하는데라는 심리적인 효과 때문일까요. 고중량에서도 두세개를 더 당기기위해 이악물고 당겼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무게가 늘더군요. 중량적인 부분과 근지구력적인 부분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생각됩니다. 왜 크레아틴류를 먹으면서 운동을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제가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그것을 감안하더고 보더라도 10k 정도의 중량 편차를 보였다하면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노샷건을 먹고 운동한 어떤날은 2시간을 운동을해도 지치지 않더군요. 여기서 명심해야할것은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고중량으로가면 당연히 그 무게가 무겁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평소보다 힘이 더 남는다는 느낌을 받고, 운동량이 조금씩 증가한다는 소리입니다.운동하는 것이 지치고 의욕이 떨어졌을때 노샷건이 분명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처음에는 망설여지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마약같은 물건이라고 생각되네요. 명시된바와 같이 휴식기를 지켜나간다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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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1년을 운동을 하고 나니 운동을 하는것이 지치길래 두달정도를 쉬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도 있다보니 관리도 소홀해지고 그러다 살이 붙더군요.
처음에는 체중이 불어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운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몸의 크기를 불리길 원하잖아요? 그런데 문득 체중이 팍팍 찌는 것을 보고 있자니 겁이 덜컥 나더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옷들도 입지 못하게 될것이며 통통하게 오른 볼살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체중을 줄일겸 운동을 다시 시작하자 마음을 먹고 운동을 하는데 아무래도 쉬었던 기간이 타격이 있더군요. 체력이 떨어진게 느껴지더라구요. 한심해질 정도 였습니다. 이걸 어떡하나 고민하던중, 주변 지인들이 크레아틴 이야기를 꺼낸것이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크레아틴이 몸에 무리가 가는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때문에 꺼리고 있었지만 당장 그런걸 가릴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노샷건과 신디사이즈를 같이 구매했고, 처음 1주일 정도는 느낌이 잘 없었습니다. 그런데 1주일 후 부터인가요. 섭취 후 운동을 하러 가는 길이면 얼굴이 따끔 거리면서 심장이 쿵쾅 쿵쾅 뛰는 자극이 오기 시작합니다. 호흡이 살짝 오르기 시작하고 몸에 열이 오르기 시작하죠.
그리고 운동을 시작하면 그 펌핑감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운동하고자 하는 부위에만 가는 자극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원하는 부위에만 자극이 가는 희열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것입니다. 또한 집중력 향상이 확실하더군요.
더욱이 노샷건을 먹고 운동을 하는데라는 심리적인 효과 때문일까요. 고중량에서도 두세개를 더 당기기위해 이악물고 당겼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무게가 늘더군요. 중량적인 부분과 근지구력적인 부분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생각됩니다. 왜 크레아틴류를 먹으면서 운동을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제가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그것을 감안하더고 보더라도 10k 정도의 중량 편차를 보였다하면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노샷건을 먹고 운동한 어떤날은 2시간을 운동을해도 지치지 않더군요. 여기서 명심해야할것은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 힘들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고중량으로가면 당연히 그 무게가 무겁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평소보다 힘이 더 남는다는 느낌을 받고, 운동량이 조금씩 증가한다는 소리입니다.
운동하는 것이 지치고 의욕이 떨어졌을때 노샷건이 분명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망설여지지만 한번 먹기 시작하면 마약같은 물건이라고 생각되네요. 명시된바와 같이 휴식기를 지켜나간다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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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해요 진짜 먹어본것중에 성능 최고인듯
제 몸에 맞는것 같아요 득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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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확실히 운동 후반 피곤이 덜 하네요.
정신도 약간 멍때리는 기분. 카페인 때문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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