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미를 달고 보충제를 먹지 말라
운동에나 매진하면서 자연적인 이치대로 근육은 클 것이다
어떻게 중력을 거스르고 그대로 근육으로 받아낼지에 고민하고
시간을 투자해라. 보충제 고르는데 너무 시간을 할애하지 말라
베스트셀러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베스트셀러는 이미 어떤 것인지 본인이 더 잘 알것이다.
꼭 하고 싶은 말부터 뱉고 후기 시작합니다
-엑스텐드 소개-
거의 뭐....... 10년가까이 bcaa 원탑을 달리구 있지연....
일단 맛은 맛있구요, 맛있습니다
이보다 맛 좋은 bcaa를 보질 못한게 서러울 정도 ㅎㅎㅎ
단걸 엄청 좋아하는데 이게 슈가 free 제품인가 싶을 정도로
밥맛까지 돌게 만드는(?) 마법의 국물 ㅋㅋㅋㅋ
밥 말아먹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국에서도 부동의 bcaa 계열에서 최상위권에서 계속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이 회사 망할거 같진 않습니다 ㅋㅋ
bsn 신타가 몇년째 맛에서 1위를 햇듯이.. 이미 bcaa도 시장 점유율이
뭐......... 이걸 이겨내고 신제품이 그 자리에 들어간다면 그 제품
역시 대단한 제품이 되겟지연
맛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갠적으로는 가장 별로인 망고, 블루 라즈베리, 핑크레몬에이드...
근데 저는 전에 파인애플을 신청햇는데 핑크 레몬이 왓엇는데 먹다보니
맛이 좋더라구요
블루 라즈베리도 첨엔 화학맛이 좀 강햇는데 먹다보니 기분 좋아질 정도로
포도보다도 더 맛잇게 느껴지네요 꼭 파워에이드 먹는 느낌
일단 xtend는 모든 맛이 맛있고, 일부 맛만 먹을 수는 없습니다
계속 한가지 맛만 먹기에는 물리기도 하고, 다른 맛이 궁금해지는 본인을
발견하게 될 것이므로....
-효과-
근성장은 모르겟고요 뭐 도움되겟죠
전문가들이 다 좋아진다고, 좋다라고 하는데 일반인인 제가 뭐 이런 부분
캐치할 수도 없고 ㅋㅋㅋ
안 먹을때보다 확실히 펌핑감이나 근회복이 되는게 눈에띄게 보이는 장점이고
기분 좋게 운동할 수 있으며 지칠만할때 xtend 수혈해주는 순간
다시 미친모드로 리프팅 발동되도록 해주게 한몫 하는 제품입니당
체감이 없다는 분들도 물론 계시지만 힘들게 운동하며 중간중간
맛있는 음료 먹는 것 자체가 힘이 안 날수가 없어요 ㅎㅎ
가성비 이보다도 뛰어난 bcaa가 있지만 맛 하나만으로 모든 제품의
장점을 눌러버릴 수준의 맛 구현력...
이에 비빌만한 bcaa는 안나올거 같음
설탕 존나게 탄 bcaa나 가능한데 그걸 누가 돈주고 사먹남 끔 ㅎㅎㅎ
-더워지는 날씨에 bcaa는 필수-
고강도 운동을 즐겨하는 웨이트 특성상 운동시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ㅎ
운동 중 수행능력, 지구력에 체감이 될 정도의 효과를 바라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반면에 운동 초반 부스팅에 열을 올리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스터 강력 추천드립니다
운동 중에도 훨씬 몸 상태도 좋고 운동을 마친 후에도 너무 힘들게 유산소 하면
근손실 느낌이 강한데 그런거 덜어주는 느낌 자체로 전 체감 효과가
크다고 봐요
무조건 먹어야 한다 생각해요 수분 보충을 위해서라도
드세요 안드시면 손해~~~ 막심